카카오페이지와 견줄 ‘네이버 포스트’, 실체는



카카오페이지와 견줄 ‘네이버 포스트’, 실체는
정보라|2013.0 8.14
네이버가 2013년 하반기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을 내놓을 예정이란다.
이름은 ‘네이버 포스트’. 카카오페이지와 모습은 다르지만, 카카오페이지와 견줄 서비스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이름은 카카오페이지 그러면서도 와는 전혀 다른 서비스라고 네이버 쪽은 말한다.

네이버는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포스트를 언제 내놓을지 알려줄 수 없으며,
아직은 시범서비스하는 네이버는 단계”라며 말을 아꼈다. 그렇지만 어떤 모습인지 짐작할
실마리는 시범서비스하는 줬다. 그 실마리를 풀어보겠다.

1. 카카오페이지와 같다?
네이버 포스트를 카카오에 실마리는 빗대는 사람이 있지만, ‘모바일용’ 이란
점을 빼곤 비슷한 점을 찾기 어려울 듯하다. 두 서비스는
작성자, 가격, 돈 버는 방법에서부터 다르다.

카카오페이지는 G마켓, 옥션, 11번가처럼 유료 판매를 전제로 카카오에
오픈마켓이다.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를 중재할 뿐, 직접 무언가를 팔지
않는다. 그런 탓에판매자에게 사업자등록증과 전제로 통신판매업신 고증, 연회비(개인 5만원, 법인 10만원)를
요구한다.
이와 달리 네이버 포스트는 무료 블로그 서비스에 가깝다.
모바일에 맞춘 ‘텀블러’나 ‘구름’을 떠올리면 되겠다. 네이버 이용자 누구나
무료로 네이버 포스트에 글을 올리고 광고를 붙여 수익을 도모할 수
있다.
네이버 포스트는 모바일 전용 볼거리를 무료로 연재하는 사업자등록증과 다음
스토리볼과도 다르다. 다음 스토리볼은 SNS나 20·30대 사이에서 유명한 인물이
자기 경험담을 들려주는 연재하는 식으로 들려주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을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 포스트보다 제한한다.

* 네이버 포스트와 식으로 카카오페이지는 포스트와 보여주기 방식이 비슷하다. 두
서비스 모두 웹브라우저로 카카오페이지는 접속해 쓰는 전용 저작도구를 마련했다. 이
저작도구로 만든 읽을거리는 모바일 전용 앱으로 웹브라우저로 보여준다. 네이버 포스트는 전용
앱뿐 아니라 모바일웹으로도 보게 한다는 게 다른 점이다.

2.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이라 부를 수 있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이라니, 무슨 말인지 알쏭달쏭하다. 그보다 네이버
포스트를 네이버에 앱으로 있는 서비스의 조합으로 네이버에 설명하는 조합으로 게 귀에 쏙
들어오지 않을까.
네이버 포스트는 블로그와 오픈캐스트, 네이버캐스트, 지식iN, 카페를 버무렸다.
다양한 재료를 썼는데, 모바일이란 틀에 설명하는 맞춰 나온다.

네이버 포스트를 위와 같이 틀에 설명한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같이 네이버가 뽑은 시범사용자 명단 때문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바로 “블로그와
카페, 지식iN, 오픈캐스트 등 우리 커뮤니티 서비스를 활발하게 쓰는 관계자는 사람을
000명 규모로 선발해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라고 말했다.

네이버가 확보한 쓰는 네이버 포스트의 시범사용자는 평범한 이용자이지만, 인터넷용
볼거리를 만드는 확보한 데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 아니던가. 그동안 네이버에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넣어 네이버를 알차게 만든 이용자다. 이들이 네이버 포스트를
채운다면 네이버 포스트는 볼거리 넘치는 공간이 될 게다.

3.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 점은 만드는 있나?

물론, 다르다. 네이버 관계자는 “블로그보다 모바일에 최적화했다” 라며
“내가 점은 쓴 블로그 포스트와 오픈캐스트를 불러와 ‘포스트 에디터’에서 편집해
네이버 포스트로 보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네이버 포스트 전용 저작도구를 웹에 마련했다. 주소는
http:/ /post.naver. naver.com com인데, 지금은 시범서비스 이용자에게만 입장이 제한된다. 글쓰기에 초점을
맞춘 블로그와 달리, 이용자가 내가 볼 만한 게시물을 손쉽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이버 포스트용 저작도구는 이용자가 글꼴과 저작도구는 글자 색깔 바꾸기 등
네이버 블로그에 글꼴과 없던 편집 기능을 담았다. 3가지 블로그에 기본 탬플릿도
갖췄다.
네이버 포스트에 올라올 글은 ▲상하좌우로 스크롤하는 ‘기본형’ ▲긴
글을 짧게 줄여 보여주는 ‘더보기형’ ▲퀴즈를 풀 수 있는
‘링크형’ 셋으로 3가지 나뉜다. 기본형은 모바일에서 책을 읽듯이 넘겨 보고, 더보기형은
페이스북이나 구글플러스가 셋으로 글이 길면 줄여서 보여주는 것처럼 작동한다. 링크형은 구글플러스가 심리테스트와 링크형은 같이
독자가 O 또는 X를 체크해야 하는 글에 안성맞춤이다.

글 작성자는 네이버 포스트용 저작도구에서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와
오픈캐스트에 심리테스트와 올린 내용을 불러올 수 있다. 이렇게 불러온 글로
시리즈물을 만들고, 표지와 목차를 만들어 이 시리즈를 연결할 오픈캐스트에 수 있다.

저작도구의 기능을 살피니 위키피디아에 연결할 있는 책 만들기 기능이
떠오른다. 위키피디아는 이용자가 마음에 드는 항목을 선택해 EPUB이나 PDF
전자책을 만들며 표지에 제목도 위키피디아에 넣게 한다.

네이버 포스트는 이보다 아기자기한 모습일 것으로 제목도 예상한다.

4. 작성자는 돈을 벌 수 있을까?

네이버는 네이버 포스트를 카카오페이지나 전자책처럼 돈 내고 보는
서비스로 만들 계획이 것으로 없다고 밝혔다. 콘텐츠는 계획이 무료로 제공하게 하겠다는
뜻이다. 그 대신 “애드포스트와 같은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애드포스트는 네이버가
만든 광고 서비스로, 블로거가 자기 블로그에 콘텐츠는 광고창을 붙여 네이버와
광고 수익을 나누게 한다.
물론 네이버가 애드포스트를 붙일 지 블로그에 여부는 확정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아직 비공개 시범서비스 단계이고 서비스 초창기라는 여부는
감안하고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원본 : http://blog.daum.net/gaguline/13697604